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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 잘하는 디자이너는 시안 너머를 봅니다,앳홈 디자인 리드가 전하는 비즈니스와 디자인

    앳홈 디자인 리드 장주상

    “잘 된 디자인처럼 마케팅의 역할을 완벽하게 대신하는 것이 있을까요?”

    오늘날 디자인의 범위는 무한히 확장되고 있어요. 예쁜 물건 하나를 만드는 것을 넘어 소비자가 브랜드를 처음 인지하고, 구매를 확신하며, 마침내 마음속에 영원히 각인되기까지의 모든 여정을 설계하는 것이 요즘 시대의 디자이너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디자인이 곧 마케팅이자 고객 경험의 전부가 되는 여정’을 치밀하게 설계하여 최근 압도적인 성과를 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소형 가전 '미닉스'와 뷰티 브랜드 '톰'이라는 전혀 다른 도메인에서 일관된 브랜딩으로 강력한 팬덤을 구축해 가고 있는 기업, 앳홈인데요.

    오늘은 디자인을 무기로 마케팅과 브랜딩의 경계를 허물며 비즈니스 임팩트를 창출하고 있는 앳홈의 크리에이티브 조직 리더, 장주상 리드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디자인을 '세일즈 자산'으로 바라보는 관점부터 마케터와 디자이너가 한 테이블에서 비즈니스를 만들어가는 협업의 노하우까지 깊이 있게 담았으니, 디자인으로 비즈니스 임팩트를 증명하고 싶은 분이라면 분명한 힌트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디자인 #마케팅 #브랜드 디자인 #브랜딩
  • 글꼴이 브랜드의 목소리가 되는 순간, 여기어때 ‘잘난체’디자인 설계 비하인드

    여기어때 BXD 1팀 팀장 권송이

    “브랜드의 목소리는 어떤 형태를 띠어야 할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 브랜드의 성격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나아가 고객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는 BXD(Brand Experience Design) 디자이너라면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질문이에요.

    여기어때는 오랜 기간 특유의 유쾌하고 당당한 톤앤매너로 사랑받아 온 플랫폼입니다. 그리고 그 정체성의 중심에는 ‘여기어때 잘난체’라는 독보적인 서체가 자리 잡고 있죠. 처음 폰트가 세상에 나왔을 때만 해도 '여행 플랫폼이 왜 폰트까지 만들어?'라는 시선이 있었지만, 잘난체는 이제 여기어때를 상징하는 강력한 브랜드 자산이 되었습니다.

    특히 최근 새롭게 선보인 ‘잘난체 시리즈(잘난체2, 잘난체고딕)’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리우는 iF디자인 어워드에서 2025년도 수상을 거머쥐며 디자인의 심미성과 실용성을 모두 증명해 내 완전히 다른 국면에 들어섰는데요. 단순한 타이포그래피를 넘어, 그 경험이 실제 브랜드의 인지도와 비즈니스 임팩트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어때에서 잘난체와 잘난체 고딕의 디자인을 이끌며 브랜드 경험을 설계해 온 BXD 1팀 팀장 권송이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디자인 #브랜딩 #서체디자인 #여기어때
  • 본질과 변화 사이, 모나미가 찾은 리브랜딩의 균형점

    전) 모나미 마케팅&이커머스 디렉터 신동호

    “브랜드의 본질은 지키면서도, 어떻게 시대에 맞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정체기를 맞은 브랜드의 리브랜딩을 고민하는 실무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질문일 거예요.

    60년 전통의 모나미 역시 153 볼펜으로 시작해 국민 필기구 브랜드로 사랑받아 왔지만, 급격히 변화하는 시장 흐름 속에서 결국 새로운 전환점을 찾아야 했는데요. 긴 시간만큼 쌓여온 익숙함의 벽을 넘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며, 이제는 필기구에서 ‘표현하는 행위’ 전반을 책임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죠.

    오늘은 모나미에서 18년간 근무하며 리브랜딩을 성공적으로 이끈 전) 모나미 마케팅&이커머스 디렉터 신동호 님을 인터뷰했어요. 디자이너 출신 마케터로서 ‘디자인씽킹’을 브랜딩 전략에 접목해 문제를 해결해낸 실전 사례부터, 협업과 설득을 통해 성과로 이어간 구체적인 프로세스까지. 리브랜딩을 고민하는 브랜드 실무자라면 이번 대화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디자인씽킹 #리브랜딩 #마케팅 #모나미
  • 프로덕트를 작동하게 만드는 배민의 실전 브랜딩

    배달의민족 브랜딩실장 최종석

    감각적인 이미지와 멋진 한마디만으로는 더 이상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기 어려운 시대예요. 어떠한 기준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게 좋을지, 브랜딩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한 순간이죠. 그 해답을 일관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꾸준하게 지켜오고 있는 배달의민족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최근 배민은 최소주문금액의 장벽을 없앤 신규 서비스 ‘한그릇’을 선보이며, 과감한 선택으로 화제를 모았죠. 이번 인터뷰에서는 배달의민족 최종석 브랜딩실장님을 만나 독특한 화법과 철학으로 고객 경험 전반을 설계하는 배민만의 브랜딩 전략을 들어 보았어요.

    ‘한그릇’의 기획 비하인드부터 변화하는 시장에서 살아남는 ‘작동하는 브랜딩’의 조건까지. 앱 안에서 고객에게 직접 와닿는 브랜딩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인터뷰에서 풍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마케팅 #배달의민족 #브랜드마케팅 #브랜딩
  • 로얄앤코, 53년간 우리나라 욕실 문화를 이끌다

    위생에서 취향까지, 욕실의 패러다임을 이끌어 온 마음

    공간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요즘입니다. 한 공간 안에서 가장 사적이면서 또 동시에 가장 공적인 장소는 어디일까요? 바로 화장실입니다. 화장실은 가장 개인적이어야 하는 동시에 모두에게 필요한 시설이죠. 오늘은 공중위생이 열악했던 1970년대에 창립하여 우리나라 욕실 산업의 변천사를 이끌어 온 로얄앤코와 함께합니다. 모두를 위한 화장실부터 오직 나만을 위한 화장실에 이르기까지, 로얄앤코가 지나온 53년의 발자취를 따라 걷다 보면 ‘욕실’을 바라보는 관점이 새로워집니다.
    #로얄앤코 #브랜드 경험 #브랜딩
  • 20년 차 브랜딩 디렉터의 철학

    그래서 전우성이 필요합니다.

    “브랜딩은 인고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시간이 걸리니까요. 브랜딩은 결코 혼자 할 수 없습니다. 대표를 포함한 모든 구성원에게 꾸준히 결과를 보여주고 방향성을 제안해야 하는 이유죠.” 20여 년간 다양한 브랜딩을 해온 전우성 디렉터가 전해준 이야기입니다. 여러 브랜드에서 꾸준히, 차별화된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시간은 그만의 인사이트로 남았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PART 2에서는 전우성 디렉터의 업을 대하는 태도와 철학을 들어봅니다.
    #브랜딩 #브랜딩 디렉터 #전우성
  • 브랜딩 디렉터의 마음을 움직인 순간

    전우성의 지금을 만든 선택들

    큰 기업부터 1인 브랜드까지, 요즘은 모두 브랜딩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누구보다 먼저, 남들이 하지 않는 방식으로 놀라운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 온 사람을 게스트로 소개합니다. 20년 동안 삼성전자, 네이버, 29CM, 스타일쉐어, 라운즈 등 다양한 브랜드의 성장 모멘텀을 만든 전우성 디렉터. 브랜딩이란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라고 말하는 그는 누구보다 본인의 마음이 움직이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삶과 커리어도 브랜딩 철학처럼 중심을 세우고 남다르게 만들어 가는 전우성 디렉터를 비스킷이 만나보았습니다.
    #브랜딩 #브랜딩 디렉터 #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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