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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앤코, 53년간 우리나라 욕실 문화를 이끌다
위생에서 취향까지, 욕실의 패러다임을 이끌어 온 마음
공간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요즘입니다. 한 공간 안에서 가장 사적이면서 또 동시에 가장 공적인 장소는 어디일까요? 바로 화장실입니다. 화장실은 가장 개인적이어야 하는 동시에 모두에게 필요한 시설이죠. 오늘은 공중위생이 열악했던 1970년대에 창립하여 우리나라 욕실 산업의 변천사를 이끌어 온 로얄앤코와 함께합니다. 모두를 위한 화장실부터 오직 나만을 위한 화장실에 이르기까지, 로얄앤코가 지나온 53년의 발자취를 따라 걷다 보면 ‘욕실’을 바라보는 관점이 새로워집니다.
#로얄앤코
#브랜드 경험
#브랜딩
20년 차 브랜딩 디렉터의 철학
그래서 전우성이 필요합니다.
“브랜딩은 인고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시간이 걸리니까요. 브랜딩은 결코 혼자 할 수 없습니다. 대표를 포함한 모든 구성원에게 꾸준히 결과를 보여주고 방향성을 제안해야 하는 이유죠.” 20여 년간 다양한 브랜딩을 해온 전우성 디렉터가 전해준 이야기입니다. 여러 브랜드에서 꾸준히, 차별화된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시간은 그만의 인사이트로 남았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PART 2에서는 전우성 디렉터의 업을 대하는 태도와 철학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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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디렉터
#전우성
브랜딩 디렉터의 마음을 움직인 순간
전우성의 지금을 만든 선택들
큰 기업부터 1인 브랜드까지, 요즘은 모두 브랜딩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누구보다 먼저, 남들이 하지 않는 방식으로 놀라운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 온 사람을 게스트로 소개합니다. 20년 동안 삼성전자, 네이버, 29CM, 스타일쉐어, 라운즈 등 다양한 브랜드의 성장 모멘텀을 만든 전우성 디렉터. 브랜딩이란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라고 말하는 그는 누구보다 본인의 마음이 움직이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삶과 커리어도 브랜딩 철학처럼 중심을 세우고 남다르게 만들어 가는 전우성 디렉터를 비스킷이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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