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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인
에이전시 디자이너로 일한다는 것
S4. 그래픽 디자인 E3. ORKR - Part 2
그래픽 디자인 시즌 대망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빛낼 게스트는 브랜드 디자인 에이전시 'ORKR'의 윤소연, 제갈수빈 디자이너입니다. ORKR은 규범에서 벗어난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영역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곳인데요. 흔히 디자인 교육에서 말하는 'Do'와 'Don't'의 규칙을 깨고 파격적이면서도 세련된 ORKR만의 시각적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틀에 박힌 디자인 문법을 버리고 ORKR만의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룩을 힘 있게 유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ORKR 디자이너들이 서로의 감각을 공유하고 시각적으로 사유하는 방식에 대해 나누며 그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ORKR
#공간 브랜딩
#그래픽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S4. 그래픽 디자인 E2. OIMU – Part 2
그래픽 디자인 시즌 두 번째 시간은 2015년 시작해 디자인 스튜디오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두 가지 정체성을 흔들림 없이 지켜오고 있는 ‘OIMU’의 신소현 대표님을 게스트로 모셨습니다. 독립을 꿈꾸는 디자이너들의 롤모델로서 스튜디오와 브랜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클라이언트 잡과 자체 프로젝트까지 두루 섭렵한 OIMU만의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9년에 걸친 OIMU의 다양한 활동을 회고하며 그래픽 디자인을 바라보는 OIMU만의 고유한 시선과 두 가지 아이덴티티가 공존하는 방법, 각 프로젝트를 대하는 OIMU의 관점과 태도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눠보았습니다.
#OIMU
#그래픽 디자인
#제품 디자인
그래픽 디자이너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말하다
S4. 그래픽 디자인 E1. 프레스룸 – Part 2
이번 시즌 주제는 ‘그래픽 디자인’입니다. BISCIT FM을 통해 무슨 이야기를 할까? 고민하다가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제가 작업할 때 중요시하는 요소들을 생각하며 세 가지 키워드를 정해 보았어요. 각각의 키워드는 ‘시각화 스타일’, ‘그래픽 디자이너의 업무 범위’ 그리고 ‘그래픽 디자이너의 생활’입니다.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게스트분들과 함께할 이야기가 벌써 궁금하시죠? 지난 시간에는 제 시즌의 첫 번째 게스트 '프레스룸'의 양지은 대표님과 함께 평면 매체 ‘포스터’, 입체적인 물성을 가진 매체 ‘책’ 디자인 작업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은 평면과 입체, 그 모든 것을 아우르는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그래픽 디자인
#브랜드 아이덴티티
#프레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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