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마케터가 꼭 알아두어야할 트렌드 키워드 6
다가오는 2025년, 20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_official_)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나섰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20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2025 트렌드 키워드>를 소개할게요. 2025 대표 추구미 `올라운더 과대표`라는 키워드로 시작해, 헬씨파민, OIY, A급 ISTJ 팀원 같은 흥미로운 키워드와 그와 관련된 사례를 살펴보며 내년 트렌드와 마케팅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탐구하면 어떨까요?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댓글’에 ‘유쓰’를 적어주세요. DM으로 전문을 보내드릴게요.
<2025 유쓰 트렌드 키워드>
👯Order It Yourself (OIY)
‘내 취향을 드러낼 수 있다면 커스텀에 돈을 아끼지 않아요’
● 나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커스텀 제품 선호
● 제품을 처음부터 만들기보다 다양한 옵션으로 조합 및 제작
● 좋아하는 브랜드와 소재를 선택해 취향에 맞춘 상품 추구
🤖A급 ISTJ 팀원, AI
‘먼저 다가오지는 않지만 필요할 때 적절한 조언을 해주는 A급 팀원’
● AI를 단순 기술이나 프로그램이 아닌 내향적, 현실적, 이성적, 계획적인 ISTJ 성격을 가진 친구
● 발표 준비 시 AI로 답변 샘플 리스트업, 기획과 방향 외의 리서치와 정리는 AI에게 맡김
● AI는 사고를 보조하는 협력자 개념
🏃♂️➡️헬씨파민(healthy+dopamine)
‘매운맛 도파민보다 건강하고 유익한 도파민 추구’
● 자극적인 도파민 대신 건강하고 유익한 도파민으로 라이프스타일 채움
● 클럽 대신 책을 읽으며 맥주를 마시는 등 건강한 방식으로 즐거움 추구
● 셀프 디지털 디톡스를 하기 위해 ‘핸드폰 사용 금지 북카페’를 이용
😝잼얘피커(재밌는 얘기+picker)
‘비용과 시간과 별개로 재밌다면 효율적, 재미가 우선!’
● 선택권이 너무 많아진 복잡한 세상, 어떤 판단을 할 때 비용뿐 아닌 재미도 큰 비중을 둠
● 토스 이벤트로 고양이 키우기, 한글날 이벤트 등과 같은 재미있는 컨셉이라면 소액 보상(5월, 10원)에도 불구하고 참여
● 랜덤 우정 여행처럼 다트를 던저 장소를 정하는 즉흥여행도 예기치 못한 낭만과 재미라면 기꺼이 참여
✍️텍스트 프로슈머(Text+Prosumer)
‘글자로 멋짐을 드러내고, 텍스트를 읽는 것을 넘어 텍스트의 생산자로도 활동’
● 블챌(블로그 챌린지), 포토덤프 등 긴 글쓰기 유행
● 블로그, X(트위터), 스레드 등 텍스트 기반 플랫폼 활용
● 매달 글로 정리하며 가치관 정립, 자신에 대한 애정과 풍요로운 삶 지향
🤝페이버십(Favorite+ship)
‘내가 소속되고 싶은 곳은 내가 직접 찾아요’
● 20대들의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선호 트렌드는 최근 급부상
● 사회적으로 소속되는 전공, 회사보다 개인의 취미와 관심사를 중심으로 소속감 찾음음
● 굿리즈(독서), 스트라바(운동), 레터박스드(영화) 등 관심사별 플랫폼 사용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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